안녕하세요 오제이 인사드립니다!오늘은 남성의 시계 계급도와 브랜드 순위를 정리해봤습니다.대부분 휴대폰을 들고 다니면서 시계의 필수성은 사라졌지만 아직 패션의 한 부분으로서 남자의 손목을 책임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저도 남자라서 시계가 너무 좋아요 오늘 포스팅은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사진출처 필웨이 남성시계 순위 앞서 국내 최고 명품 쇼핑몰 필웨이에서 집계된 국내 소비자 남성 시계 순위입니다 1등 롤렉스, 2등 오메가, 3등 까르띠에입니다.나는 왠지 이 3개의 브랜드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예상대로 3개의 브랜드가 진열되어 있습니다.하지만 1위와 2위의 차이가 꽤 멀군요오메가가 롤렉스를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3위는 까르띠에와 오메가의 차이는 근소하네요.그 아래에는 태그 호이어, 브라이트 링, 구찌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의 인기 랭킹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시계의 브랜드 순위를 조사합니다.나는 왠지 이 3개의 브랜드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예상대로 3개의 브랜드가 진열되어 있습니다.하지만 1위와 2위의 차이가 꽤 멀군요오메가가 롤렉스를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3위는 까르띠에와 오메가의 차이는 근소하네요.그 아래에는 태그 호이어, 브라이트 링, 구찌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의 인기 랭킹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시계의 브랜드 순위를 조사합니다.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브랜드들도 포진해 있는데 특히 울트라 럭셔리 워치에는 태어나서 처음 듣는 브랜드들도 있죠?국내에서 1위, 2위 롤렉스와 오메가는 럭셔리 워치에서 3등급에 랭크되어 있네요.그러면 1등급에 있는 울트라 럭셔리 워치는 어떤 브랜드에 속해 있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보벳보벳(BOVET)은 1822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고급 시계 제조업체 브랜드로 19세기 중국 시장에서 회중시계를 판매하기 위한 시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200년이 넘은 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고품질의 다이얼, 무브먼트와 스켈레톤 형태의 내부가 인상적이네요, 보벳은 1년에 3000개의 수량만 만든다고 합니다.엠비 앤드 에프2005년에 설립된 MB&F는 독립적인 시계 제작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을 모아 획기적인 디자인의 시계를 개발한 브랜드입니다.MB&F의 의미는 자신의 이름인 Maxi Milian Busser의 머리글자와 Friends의 머리글자를 따왔다고 합니다.디자인적인 측면만 보면 마치 비행선을 축소해 놓은 것의 가치가 나오고 고급스러운 장난감? 같은 이미지라고 하네요.OURWERKOURWERK울베르크는 1997년에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스위스에서 시작했어요.미래지향적인 기계식 시계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컨셉을 가진 watch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습니다.일반 시계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짐작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꽤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느낌인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F.P. 데이F.P. 데이F.P. 주룽은 1999년에 설립된 스위스와 프랑스의 고급 시계 제조 회사입니다.브랜드를 열기 전 주룽은 자신의 작업장을 먼저 열고 처음에는 회중시계를 제작했다고 합니다.위에 보여드린 3개의 브랜드에 비하면 나름 클래식한 느낌이 드는 베이직한 형태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이렇게 남성의 시계 계급도와 브랜드 순위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가격대가 천정부지로 올라갈수록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으로 바뀌는 것 같네요.공통된 특징으로는 주로 스위스에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여기는 상당히 신기하네요.가격적인 부분은 천문학적인 금액이 많아서 제가 실제로 구경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오늘 포스팅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