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는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서치하다가 알게 됐어요.요즘은 사실 로솔은 읽어도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는 조금 흥미를 잃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약간은 병들고 B급 분위기에 80~90년대, 그리고 밀레니엄 팝까지 섞여 있기 때문에 이건 바로 제 영화였어요. ·우연한 로맨스 감독 토드 스트라우스-슐슨 출연 : 프리앙카 초프라, 리암 헴스워스, 레벨 윌슨, 아담 드바인 개봉 미공개우연한 로맨스 감독 토드 스트라우스-슐슨 출연 : 프리앙카 초프라, 리암 헴스워스, 레벨 윌슨, 아담 드바인 개봉 미공개저는 NAVER시리즈 온에서 보았습니다.넷플릭스에서도 보인다 19년도 영화입니다.사랑을 안 믿로코는 싫어하는 시니컬하면서도 자존심이 낮은 건축가 나탈리가 뉴욕 지하철에서 강도와 싸우고 머리를 다친 뒤 발생한 곳, 낭만적·코미디 세계에 들어왔네요.더럽고 냄새 나는 뉴욕이 사방이 꽃에 덮인 아름다운 도시에 특이해서 욕도 피와 처리되어 버립니다.얼마 나탈리가 욕을 하고도 계속 무언에서 삐 사는 소리가 나는 것이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과연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너무 로맨틱 코미디에 빠진 꽃밭의 세상은 없어도 다가오는 현실의 사랑을 피한, 그런 말일지 모르지만 결론은 나탈리가 마지막이 되고 자각하는 “someone who loves me”은 아니다”I love me”이 먼저라는 것.그 사실을 인정하면 그동안 다르다고 생각하고 부인하고 선을 그은 동료 조시의 관심과 사랑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실은 수준, 윌슨은 “피치·퍼펙트”에서도 노래 실력이 대단한 일이 알려지면서 코미디 계에서 유명합니다.이 영화의 백미는 나탈리가 그렇게 싫어하는 노래방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I Wanna Dance With Somebody를 부르는 장면과 마지막 마돈나의 Express Yourself를 모두 부르는 장면은 정말 즐거운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집니다.너의 노래방에서 조쉬를 사이에 두고 부르는 I Wanna Dance With Somebody.딱 봐도 로맨틱 코미디의 세계죠. 달라진 세상이 당황스럽고 적응이 안 되는데 아침에 회사에서 처음 본 잘생긴 고객이 사랑에 빠졌다고 들이대니 리암 햄스워스가 이런 코믹에서도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잘 풍기네요.사고가 나기 전 동료 조쉬가 자신의 자리 밖에 있는 모델 포스터를 훔쳐본다고 생각한 나탈리. 우연히 삼각관계의 분위기가 된 세 사람이지만, 꽃밭의 세계에서는 브레이크가 될 운명?아담 드바인은 이런 좀 촌스러우면서도 너드한 역할이 그냥 실제 모습인 것 같아요.사무실에서 하라는 일은 하지 않는 제대로 된 월급 루팡이자 나탈리의 둘도 없는 동료 휘트니. 그러나 로꼬의 세계에서는 그 세계의 룰에 맞는 나탈리와 철천지의 원수이자 라이벌로 등장합니다네, 제 노트북에서 봤어요. 다미의 모든 출연진이 참여하는 Express Yourself. https://youtu.be/n-vE1qVPuow영화의 결말은 자동차 사고로 다시 머리를 다친 나탈리가 18시간 만에 깨어나 진짜 뉴욕과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우먼으로 밝아진 모습을 보여줍니다.지금 조쉬랑 서로 마음도 확인하면서.이 영화는 영화 내내 나오는 곡이 한결같이 주옥 같은 곡이라 소개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오프닝 때는 영화 『 귀여운 여자 』의 시그네챠ー송그, 로이·오ー비송의 『 Pretty Woman』가 나오고 그 다음에 잘 들리는 2002년에 등장한 신예 바넷사·칼튼의 『 A Thousands Miles』. 다른어떤 곡이 있나요?내가 정말 좋아했던 1996년 9주 2위를 차지한 도나 루이스의 I Love You Always Forever.1995년 애니메이션 레놋 쿠스의 No More I Love You’s 1998년 곡 식스 펜스 군은 더·클릭 차의 Kiss Me. 또 내가 좋아하던 1986년 곡 스윙 아웃 수녀의 Breakout까지 와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노래는 아니지만 영화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잊고 있던 팝을 들면 감추어 둔 나만의 잡동사니 상자를 열기분. 옛 것도 생각나고, youtu.be/IIOJdMdS56k그냥 가기 아까우니까 스윙아웃 씨스타 뮤비 투척.https://youtu.be/SqdWTeXWvOg도나 루이스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신비롭고 몽환적이며 아련한 등등..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감성에 젖어서 포스팅을 하나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