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플리오 v3를 가지고 있어. 임신 중기 때 남편이 열심히 모은 네이버 포인트로 사줬는데 딱 달이 되면서 다리는 부어가고 남편도 오랫동안 서 있는 일을 하다 보니까 플리오를 쓰면서 아쉬웠던 게 다리까지 같이 마사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거! 우선 나는 플리오 v3를 가지고 있어. 임신 중기 때 남편이 열심히 모은 네이버 포인트로 사줬는데 딱 달이 되면서 다리는 부어가고 남편도 오랫동안 서 있는 일을 하다 보니까 플리오를 쓰면서 아쉬웠던 게 다리까지 같이 마사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거!
쿠팡에서 찾아보니 재스파에 발까지 마사지 받는 상품이 있는거야! 재스퍼더 툴 400에어슈쿠팡에서 찾아보니 재스파에 발까지 마사지 받는 상품이 있더라구! 재스퍼더 툴 400에어슈
사촌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준 제스파 핸드마사지기를 오빠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제스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일단 높은 상태였어! 정말 매일밤 오빠는 손마사지기 사용해! 사촌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준 제스파 핸드마사지기를 오빠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제스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일단 높은 상태였어! 정말 매일밤 오빠는 손마사지기 사용해!
쿠팡에서 어제 밤에 바로 주문했고, 오늘 도착해서 쓰는 아주 따뜻한 리뷰야 쿠팡에서 어제 밤에 바로 주문했고, 오늘 도착해서 쓰는 아주 따뜻한 리뷰야
충전케이블 비교제 스파 다리 마사지기 오픈! 길기 때문에 한쪽씩 반으로 접혀서 왔고 충전기는 c타입으로만 가능하며 c타입으로 2개가 들어있다. 플리오는 충전기가 c타입 이외에도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유선 케이블이 더 있다.(충전 케이블 총 4개) 보통 자기 전에 마사지기를 이용해 자면서 충전하기 때문에 유선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 그리고 프리오의 경우 유선모드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온열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충전케이블 비교제 스파 다리 마사지기 오픈! 길기 때문에 한쪽씩 반으로 접혀서 왔고 충전기는 c타입으로만 가능하며 c타입으로 2개가 들어있다. 플리오는 충전기가 c타입 이외에도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유선 케이블이 더 있다.(충전 케이블 총 4개) 보통 자기 전에 마사지기를 이용해 자면서 충전하기 때문에 유선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 그리고 프리오의 경우 유선모드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온열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꺼내보면 뭔가 어그부츠처럼 생겼다. 꺼내보면 뭔가 어그부츠처럼 생겼다.
플리오와 함께 매직 테이프 타입! 플리오와 함께 매직 테이프 타입!
전체적으로 다리와 다리가 붓기도 했고 새것이기 때문에 꽉 쪼을 수는 없는 상태. 전체적으로 다리와 다리가 붓기도 했고 새것이기 때문에 꽉 쪼을 수는 없는 상태.
강도 비교제 스파의 첫 번째 강도는 1단계, 끝나자마자 2단계까지 해보고 모드는 다리부터 종아리까지 전체 순환 모드로 진행했다. 강도는 확실히 플리오 쪽이 강해! 플리오는 강도 자체가 5단계로 더 촘촘하게 나뉘어 있었고, 찍찍이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2단계에서도 내게 너무 아픈 날도 있었다. 다만 강도가 세고 종아리만 압박하기 때문에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는 게 내게 가장 힘들었다. 이 점이 발까지 감싸주는 재스파 발마사지기를 산 큰 이유 중 하나다. 제스퍼 다툴은 플리오보다 강도는 약하지만 다리부터 종아리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해줘 릴렉싱되는 느낌은 더 좋았다. 강도 비교제 스파의 첫 번째 강도는 1단계, 끝나자마자 2단계까지 해보고 모드는 다리부터 종아리까지 전체 순환 모드로 진행했다. 강도는 확실히 플리오 쪽이 강해! 플리오는 강도 자체가 5단계로 더 촘촘하게 나뉘어 있었고, 찍찍이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2단계에서도 내게 너무 아픈 날도 있었다. 다만 강도가 세고 종아리만 압박하기 때문에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는 게 내게 가장 힘들었다. 이 점이 발까지 감싸주는 재스파 발마사지기를 산 큰 이유 중 하나다. 제스퍼 다툴은 플리오보다 강도는 약하지만 다리부터 종아리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해줘 릴렉싱되는 느낌은 더 좋았다.
컨트롤러(버튼)의 비교제 스파는 전체적인 컨트롤 하는 곳이 발바닥에 있는 것 같고(바닥 쪽이 두껍다), 훌리오는 옆에 붙어 있는 버튼 쪽이 컨트롤러인 것 같다. 버튼 사용이 직관적인 것은 풀리오가 좋지만 두께도 두꺼워 사용 시 열감이 있었고 막월에 누워서 마사지하기에는 버튼이 얇은 제스파가 좋았다. 컨트롤러(버튼)의 비교제 스파는 전체적인 컨트롤 하는 곳이 발바닥에 있는 것 같고(바닥 쪽이 두껍다), 훌리오는 옆에 붙어 있는 버튼 쪽이 컨트롤러인 것 같다. 버튼 사용이 직관적인 것은 풀리오가 좋지만 두께도 두꺼워 사용 시 열감이 있었고 막월에 누워서 마사지하기에는 버튼이 얇은 제스파가 좋았다.
보관하는 프리오에서 가끔 행사에서 파우치를 같이 주는데 나는 행사가 없고 따로 구매를 안 해서 박스에 이렇게 넣어서 보관해. 그런데 자주 써서 박스에 넣기 귀찮아서 보통 바닥에 포개놓는데 그러면 좀 지저분하게 보이곤 해. 보관하는 프리오에서 가끔 행사에서 파우치를 같이 주는데 나는 행사가 없고 따로 구매를 안 해서 박스에 이렇게 넣어서 보관해. 그런데 자주 써서 박스에 넣기 귀찮아서 보통 바닥에 포개놓는데 그러면 좀 지저분하게 보이곤 해.
재스퍼 더틀을 한번 썼더니 딱딱해서 그냥 세워놨더니 혼자 똑바로 서있어! 원래 검은색을 살까 했는데 남편이 베이지 컬러가 인기라고 해서 변경을 안 했는데 왜 인기인지 알 것 같다. 인테리어에 큰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박스에 담아 보관하고 평소에는 이렇게 세워두면 좋을 것 같다. 재스퍼 더틀을 한번 썼더니 딱딱해서 그냥 세워놨더니 혼자 똑바로 서있어! 원래 검은색을 살까 했는데 남편이 베이지 컬러가 인기라고 해서 변경을 안 했는데 왜 인기인지 알 것 같다. 인테리어에 큰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박스에 담아 보관하고 평소에는 이렇게 세워두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나에게 더 맞는 것이 제스파 다툴 400 제품이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평가가 더 좋다. 후후, 우선 위에도 말했듯이 제스파가 다리부터 종아리까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릴렉싱한 느낌이 나에게 더 잘 맞았다. 어디에 두어도 뒤죽박죽이 되지 않는 부분까지! 단, 강한 강도를 좋아하시는 분은 훌리오를 추천한다. 제스파가 3단계까지라면 플리오는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진짜 종아리를 쥐어짜는 느낌은 플리오가 최고다! 아, 그리고 훌리오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에서 마지막으로 설정된 모드 값 그대로 켜지는데, 제스파는 단지 마사지기 자체의 설정 값에 켜져 다를 경우 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발마사지기를 선택해주세요! 사실 나에게 더 맞는 것이 제스파 다툴 400 제품이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평가가 더 좋다. 후후, 우선 위에도 말했듯이 제스파가 다리부터 종아리까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릴렉싱한 느낌이 나에게 더 잘 맞았다. 어디에 두어도 뒤죽박죽이 되지 않는 부분까지! 단, 강한 강도를 좋아하시는 분은 훌리오를 추천한다. 제스파가 3단계까지라면 플리오는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진짜 종아리를 쥐어짜는 느낌은 플리오가 최고다! 아, 그리고 훌리오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에서 마지막으로 설정된 모드 값 그대로 켜지는데, 제스파는 단지 마사지기 자체의 설정 값에 켜져 다를 경우 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발마사지기를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