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요금제 5GX프라임에서 T플랜 세이브로 변경~

요금제 변경이 이렇게 어렵게 될 줄이야..

결론은 변경했다.

앞으로 2년정도는 귀찮지 않기로 하고..

기존 5GX 프라임 변경 T플랜 스페셜 89,000원 (66,725원) 79000원 (59,200원) 데이터 무제한 150GB+5Mbps 리필쿠폰 데이터 사용불가 리필쿠폰 사용가능(40GB 리필) 공유데이터 60GB 공유데이터 40GB 5G데이터 함께쓰기 1대 무료 LTE데이터 함께쓰기 Basic 2대 무료 웨이브&데이터플러스(70%할인) 웨이브&데이터플러스(70%할인) T멤버십 VIP T멤버십 VIP

월 기본료를 기준으로 1만원을 낮출 수 있다.둘 다 데이터는 무제한이다. 하나는속도제한없는무제한,하나는5Mbps의최대속도내에서사용가능

요금제를 변경했더니 25GB가 남아 있으면 걱정이다.11월도 오늘을 포함해서 5일 남았는데..

일단 11월 말까지 쓸 수 있는 리필 쿠폰 4장 중 1장을 사용해 리필을 했다.40GB, 리필 자유T플랜 세이브로 변경해 선물로 받고 1GB 정도 맞춰놓으니 마음이 놓였는데 25GB나 남았는데 걱정하다니.. 개인적으로는 통신사 마케팅이 통한 것 같아.. 데이터를 마음대로 쓰게 한 뒤 절제나 어떤 판단을 할 수 없게 ㅋ 지인의 월 데이터 사용량은 평균 50GB가 안 된다.그저 불안할 뿐이다. w제3자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출퇴근 시간대에 5G 정도를 사용한다던데 글쎄, 웨이브로 1시간을 시청할 때 대략 1GB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너무 많이 데이터를 잡은 건 아닌지.. 기본 150GB에 리필 쿠폰을 사용하면 190GB 다 써도 5Mbps로 사용할 수 있는데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 돼

과연 한달 사용해본 후에 변경할까?!

12월 말에 T플랜 스페셜의 기본 데이터도 다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으니 지켜봐야겠다.요금을 낮춰 웨이브앤데이터플러스(동접 2인 가능)를 웨이브앤데이터프리미엄(동접 4인 가능, 4K 지원)으로 변경하면 어떨까 했는데 역시 변경하기 귀찮다고 그냥 기존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가 통신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는 6만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할 수 없다.<KB은행 리브 모바일 요금제>

리필 쿠폰이 없어도 월 200GB에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5Mbps 속도로 계속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100GB 이상은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공간에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필요하며, 와이파이 공간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10GB 정도에 1Mbps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KTm 모바일 밀리 서재 구독이 포함된 요금제>

10GB 이하의 경우 KTM 모바일 유심 요금제 중 선택하면 1만원대로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광고형) 5,500원도 다른 콘텐츠 구독하는 게 유리할 듯..

그정도는 술 한번 안마셨으면 좋겠다는데..이것도 절약하고, 한번도 술을 마시지 않기도 하면 된다.w전등을 끄다 행동이나 불필요한 전선을 뽑기 등 생활에서 절약하는 행동을 해야,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지 아니할 수 있다.생활에서 어느 하나만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절약하면 생각보다 큰 돈을 절약할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카드 할인이 생활비 절감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매달 나오는 고정비용과 변동 있는 비용의 양쪽을 모두 엑셀에 품목과 금액을 모두 기입하고 보고 생활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고 일정 금액을 사용하면 할인하는 카드를 쓰는 것이 첫째다.카드를 선택할 때 할인 분야가 많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할인 받을 수 있는 총액이 얼마인지가 중요하다.카드 할인 혜택을 받으면 20%할인이라고 현혹돼서 살펴보면 최대 할인 금액이 3천원이다.통신비 10%할인 교통비 10%할인, 이렇게 나열된 카드보다 크게 30만원 더하면 23,000원의 통신비 할인 단순히 할인 금액이 크게 단순한 카드를 선택하면 좋다.옆에 다시 새지만 12월 1개월 간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얼마나 데이터가 남아 소멸하는지 12월 말에 확인해야 한다.리필 쿠폰으로 40GB리필한 뒤 데이터는 66GB이상 맞췄으나 지인이 11월 말에 남은 데이터는 약 63GB이다.12월에 쓰라고 리필 쿠폰 한장을 가족으로 선물하기 위해서 데려다 줬다.내가 사용하면 1.5GB의 리필이 가능하지만 선물로 지인이 사용하면 40GB의 리필이 가능(지인으로부터 데이터 선물로 주는 데이터량은 7GB이다.남는 장사다.^^)리필 쿠폰의 선물은 나이에 한번인가 여부.(데이터의 선물에 횟수 제한을 없애면 좋을텐데..)12월 말에도 데이터를 얼마나 쓰는지 살펴보자.예상은 월액 기본료 1만원 절약에, 데이터는 20~30GB의 기본으로서 남을 듯.(데이터를 다 사용해서 5Mbps를 사용할 향후도 거의 없어 보인다.그냥 단지 기우이다만…)리필 쿠폰으로 40GB리필한 뒤 데이터는 66GB이상 맞췄으나 지인이 11월 말에 남은 데이터는 약 63GB이다.12월에 쓰라고 리필 쿠폰 한장을 가족으로 선물하기 위해서 데려다 줬다.내가 사용하면 1.5GB의 리필이 가능하지만 선물로 지인이 사용하면 40GB의 리필이 가능(지인으로부터 데이터 선물로 주는 데이터량은 7GB이다.남는 장사다.^^)리필 쿠폰의 선물은 나이에 한번인가 여부.(데이터의 선물에 횟수 제한을 없애면 좋을텐데..)12월 말에도 데이터를 얼마나 쓰는지 살펴보자.예상은 월액 기본료 1만원 절약에, 데이터는 20~30GB의 기본으로서 남을 듯.(데이터를 다 사용해서 5Mbps를 사용할 향후도 거의 없어 보인다.그냥 단지 기우이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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